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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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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G 아티스츠]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30)이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협연으로 파리 데뷔를 한다. 17일 소속사인 IMG 아티스츠에 따르면 그는 이날(현지시간) 라디오 프랑스 오디토리움에서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와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지휘봉은 이탈리아 출신 거장 리카르도 무티가 잡는다. 차세대 바이올린 여제 율리아 피셔가 개인 사정으로 공연을 취소함에 따라 이뤄졌다. 최예은은 금호 영재콘서트 독주회 이후 2005년 안네-조피 무터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2007년 미국 교향악단 연맹이 선정하는 '떠오르는 별'로 선정됐고 2013년에는 유럽문화재단 신인상을 받았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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