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윤 “세월호 7시간, 가족에 주홍글씨…애가 맞고 왔다” 오열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18.05.17 08:41 최종수정 2018.05.17 0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