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기자실 깜짝방문...“숨 가빴던 1년...그러나 또 열심히 해야” 서울경제 원문 이태규 기자 입력 2018.05.10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