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재무실장은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경매 전략을 밝히긴 어렵다”라면서도 “5G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주파수 폭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할당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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