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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이 26일 미국의 신약 개발회사인 네오이뮨텍 양세환 대표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네오이뮨텍은 하나금융투자와 상장 주관 계약 체결 후, 2019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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