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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시골 교회에 조용히 묻힌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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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처칠 영국 총리는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위대한 정치가였다. 하지만 그가 1965년 세상을 떠난 뒤 잠든 곳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아니라 작은 마을 블레이던의 교회였다. 처칠이 대로변에 있지도 않고 이정표도 보이지 않는 작은 교회에 묻힌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ㅡ기사 A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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