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분에게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2차 피해를 경계해 언론을 비롯한 그 어떠한 저의 주장도 앞세우지 않고 있었다"며 "여성단체 회원들의 제 낙선운동이 미투의 진정성을 살리는 것인지, 과연 제게 어떤 혐의와 근거로 공천배제와 낙선운동을 거론하는지, 당사자의 변 론도 한번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내린 결론이 과연 정당한지 묻고 싶다"고 토로했다.
박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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