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무박 2일 남부권 민생투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청일보 김홍민기자]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25일부터 무박 2일 일정으로 충북 남부지역인 영동과 옥천의 문화관광산업을 탐방하는 민생투어를 시작했다.
그는 인기 TV프로그램 '1박 2일'과 같은 구성으로 옥천 전통시장, 영동 와인 박물관, 영동 난계국악박물관, 지역 맛집 등 옥천ㆍ영동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산업을 소개하며 지역 도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홍민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