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충북 중소기업 4차 산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저의 기존 공약대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플랫폼 등 핵심기술에 대한 전략수립 및 지원 사업을 총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외에도 △충북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소상공인 희망 장려금 지원 △작물보호제, 농작자재 물류센터 설립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조례 제정 등을 제시했다.
김홍민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