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자동차용 10나노급 16기가비트(Gb) D램을 본격 양산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고온 신뢰성과 초고속.초절전 특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2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10나노급 D램으로는 유일하게 오토그레이드(Autograde)1(-40~125도)을 만족하는 제품을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10나노급의 미세공정 적용으로 성능과 전력효율 측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 제품은 125도의 고온에서도 업계 최고 속도인 4266Mbps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2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10나노급 D램으로는 유일하게 오토그레이드(Autograde)1(-40~125도)을 만족하는 제품을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10나노급의 미세공정 적용으로 성능과 전력효율 측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 제품은 125도의 고온에서도 업계 최고 속도인 4266Mbps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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