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의 정책담당 임원과 주파수 정책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순서는 5세대 이동통신(5G) 주파수 3.5GHz(기가헤르츠) 대역의 경매방식을 중심으로 이동통신 3사의 발제를 청취 후 전문가 패널들이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통 3사 발제에는 임형도 SK텔레콤 정책협력실 상무, 김순용 KT 정책협력담당 상무, 강학주 LG유플러스 공정경쟁담당 상무가 나선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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