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자 칼럼] 정상회담, 이마에 '和'라 써 붙이고 할 건가 조선일보 원문 김태훈 출판전문기자 입력 2018.04.25 0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