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후보는 이날 "지난 20일은 장애인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지 38회째가 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저상버스 대폭확대 및 장애인 전용 버스정류장 설치 △해피콜 증편 및 기능 확대 △장애인배려 숙박시설 지원 및 충북장애인연수원 설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비율 1.5% 달성 △장애인 정보통신기기 및 영상통화료 최대 90% 지원 등 장애인 관련 공약을 소개했다.
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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