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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을 사흘 앞두고 청와대가 만찬 메뉴를 공개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4월 24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애쓴 분들의 뜻을 담아 준비했다"고 만찬 메뉴를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과거 남북 정상회담의 주역인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정주영 회장, 작곡가 윤이상 선생을 기리는 의미로 만찬 메뉴를 종합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음식들이 나오는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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