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한일 정상 통화…"北 비핵화 위해 최대한 압력 유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일 오후 전화 통화를 했다고 교도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통신은 이날 통화에서 한일 정상이 북한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최대한의 압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에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한 두 정상이 한일, 한미일의 긴밀한 연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한일 정상 '통화'
[청와대 제공ㆍ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