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남자 농구 샐러리캡 24억 원으로…4년 만에 인상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남자 프로농구 연봉 총액 상한제, 샐러리캡이 4년 만에 오릅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 시즌 각 구단의 샐러리캡을 23억 원에서 24억 원으로 1억 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선수 최저연봉도 3000만 원에서 350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송민교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