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물병 투척' 자진신고한 124명에 무기한 출입 금지
조남돈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협회관에서 '물병 사태'와 관련 징계여부를 검토하는 상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FC서울전에서 경기장 내 물병을 투척한 사실을 자진 신고한 124명에게 홈경기 무기한 출입금지 징
- 뉴스1
- 2024-05-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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