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금천, 어린이날 맞이 가족발레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금나래아트홀에서 가족발레극 ‘그림들이 살아났다! 댄싱뮤지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발레시어터의 창작 발레 작품인 ‘댄싱뮤지엄’은 세상의 모든 미술작품을 상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미술관에서 그림 속 캐릭터가 살아나 춤을 추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고 있다. 공연은 다음달 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70분 동안 진행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금천구민은 50%, 서울발레시어터 후원 회원은 40% 할인받을 수 있다. 티켓은 금천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