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태권도協, 18년 제4차 승품 단 심사 성료

충청남도태궈혀회가 18년 제4차 국기원승품단심사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지난22일 논산국민체육쎈터에서 18년 제4차 국기원승품단심사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국제뉴스) 김영근 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지난 22일(일) 논산국민체육쎈터에서 2018년도 제4차 국기원 승품 단 심사를 응심자 600여명과 학부모 등 약1,000여명이 심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심사장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양승조 국회의원 부인 남윤자 여사, 송덕빈도 의원, 계룡시 김주훈 회장과 지도자 등이 참석 응심자 들의 승품단심사를 격려와 축하했다.

지정품새 심사는 응심자 들이 직접나와 추첨하고 1품에서부터 5단까지 필수품새, 겨루기, 격파, 필기시험 등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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