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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일본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가나스기 겐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3일 우리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8.4.23/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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