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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포토]야3당, '드루킹' 공동특검법 발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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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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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3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사건'(일명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과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에 합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조배숙 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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