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콩 보다 청국장 발효성이 뛰어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두부 가공에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도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도농업기술원은 신품종 등록이 완료되는 오는 2020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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