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골프장 부킹·채용 청탁… 삼성에 문자 보낸 정치인·경제 관료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4.22 2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