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한 사우나 건물 앞에 건물 3층 외벽을 뚫고 추락한 승용차가 뒤집혀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59·여)씨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씨가 주차장 4층에서 3층으로 내려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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