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이 서울시장 후보 경선 당원투표에서 58%를 득표해 후보로 확정됐다”고 정했다.
‘또 다른 서울은 가능하다. 정의당의 또 다른 서울플랜’을 내걸고 당선된 김 후보는 정의당 대변인, 심상정 대선후보 서울선대위원장, 서울시 희망시정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23일 오전 상무위원회의에 참석한 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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