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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심동운 '입을 가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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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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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1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와 상주 상무의 경기 전반 상무 심동운이 친정팀을 상대로 선취골을 성공 시킨 후 세리머니 대신 입을 가리고 있다.2018.4.21/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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