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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기식 전 금융 감독원장의 낙마 후폭풍과 네이버 댓글 조작 논란으로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4월 임시국회는 사실상 마비됐고 돌파구를 찾을 수 있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공세 수위 높이는 야권…"헌정농단 사건"
Q. 야권, '국정원 댓글공작·십알단'과 비교?
Q. 여권 "우리가 피해자"…대응 적절했나?
Q. 청와대 "김기식 사태, 민정라인 책임 아냐"
Q. 야권 "김기식 특검·조국 사퇴 요구" 공세
Q. 갈 길 바쁜데 꽉 막힌 국회…돌파구 찾을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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