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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72시간 '정책 필리버스터'…"눈물의 감동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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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민형배, ·최영호 공동위원장이 1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72시간 정책 필리버스터 대장정 돌입'을 선언하고 있다.2018.4.17/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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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눈물의 필리버스터'로 화제를 모은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72시간 정책 필리버스터'에 돌입한다.

강 예비후보와 민형배·최영호 공동선대위원장 등 '최강민주 통합캠프'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72시간 정책 필리버스터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정책 필리버스터는 이날 오후부터 경선 여론조사가 끝나는 20일까지 4일간 광주지역 주요 현안이 제기되는 현장에서 주요 공약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주요 방문지역은 빛그린산단, 말바우시장, 중소기업, 여성 새일센터,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광주공원, 기사식당, 지하철 등이다.

강기정 예비후보가 지난해 8월부터 교수 108명으로 구성한 정책 그룹 '광주성장더큐브'에서 집대성한 광주발전을 위한 정책 300여개 중 주요 공약 30개를 집중적으로 알린다.

주요 내용은 빛그린산단의 10만대 친환경차 생산라인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40주차 방문을 통한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키우는 업그레이드 공약 등이다.

말바우시장과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등 서민중심, 사람 중심 공약에 대한 주요 내용도 전한다.

정책 필리버스터에는 강 예비후보와 단일화한 민형배 전 광산구청장·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함께 한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오랜 기난 전문가 그룹과 깊이있고 현장감 있는 공약을 마련했고 경선 기간 시민과 전문가들로부터 대단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그 중에서도 주목받는 주요 공약을 간추려 현장을 찾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2월 국회의원 당시 박근혜 정부의 테러방지법 반대를 위해 국회에서 5시간6분간 눈물의 필리버스터를 해 화제를 모았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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