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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한국당, 댓글조작·김기식 논란 야4당 공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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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유한국당이 16일 인터넷 '댓글조작' 의혹 사건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과거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 등에 대한 야4당의 공동대응을 제안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 민주당원 댓글공작, 김기식 금감원장 사태 등 정국 전반을 야4당과 공조하고 싶다"면서 "오늘 야4당에 회동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cerju@fnnews.com 심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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