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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미 재무 "최대의 대북 압박 작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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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은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핵무기 폐기를 논의할 용의를 보이는 가장 큰 원인은 최대의 압박작전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므누신 장관은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대북 제재와 관련해 중국뿐 아니라 일본, 한국 등 동맹국과 매우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북 최대의 압박작전을 계속할 것이라는 점은 장담할 수 있다고 하면서 트럼트 대통령이 최대의 압박 작전을 계속하라고 자신에게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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