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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전성시대 연다'…용산구, 청소년 전공연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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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소년 전공연구 프로그램(용산구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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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일반고 학생들의 교육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2018년 청소년 전공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배문고, 보성여고 등 지역 내 일반계 고등학교 7곳 1~2학년 재학생이 대상이다. 일부 강좌는 3학년생도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1,2학기로 나눠 진행된다. 1학기는 5월부터 6월까지, 2학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다. 학기별 강좌는 60개며 전공연구와 진로적성 과정으로 구분된다.

전공연구 과정은 학기별 5회, 회당 3시간씩 인문학, 어문학, 경상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생활과학, 예체능 등 진로·적성별 맞춤형 강좌가 준비됐다.

진로적성 과정에는 양식조리기능사 및 반려동물관리사 자격 과정, 바리스타 실습반 등이 있다. 학기별 8회, 회당 3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이는 7일부터 10일까지 용산구 연합 전공연구 방과후학교 홈페이지(sh.yschool.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4만5000~6만원이며 저소득층은 전액 면제된다.

이밖에 7월에는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는 ‘모의 유엔총회’, 12월에는 ‘소논문(집중탐구) 대회’를 연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전공연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며 “청소년 적성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공교육 활성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nevermi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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