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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조명이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행사'의 일환으로 소등되고 있다.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는 지난 2007년 세계자연지금(WWF) 주최로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불끄기 행사는 전 세계 180여개국에서 함께 진행된다. 사진은 소등되기 전, 후의 모습. 2015.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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