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4일 오후 국제환경캠페인 '지구촌 전등 끄기'에 동참한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 조명이 꺼져있다. 서울시는 180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환경캠페인 '지구촌 전등 끄기'에 동참해 숭례문과 남산타워, 63빌딩 등 서울 랜드마크와 서울시청과 공공청사의 조명을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끈다. 2018.3.24
jieunl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