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공연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사전점검단은 방북 기간 동안 북측 관계자들과 예술단 공연 일정 등을 논의하고 공연시설에 대한 점검 작업도 벌였습니다.
조용필과 이선희, 윤도현 등이 참여하는 160명 규모의 예술단은 오는 31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해 2차례 공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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