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4·3을 쓰지 않고는 문학적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3.24 06:00 최종수정 2018.04.10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