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 해역에서 근처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 관리들은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건립하고 있는 인공섬에 12마일(약 19㎞)까지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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