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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삼성카드 '홀가분 페스티벌' 티켓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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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오는 5월 19일에 진행 될 '홀가분 페스티벌' 티켓이 예매 오픈 2시간 만에 1만석 이상이 모두 매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5월 진행되는 '홀가분 페스티벌'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의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피크닉 형식의 콘서트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 가족 단위 관람객이 두루 즐길 수 있는 라인으로 구성됐다.

올해 '홀가분 페스티벌'은 오는 5월 19일 오후 4시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에는 페스티벌은 아이유, 김범수, 마마무, 멜로망스, 소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즐겁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살 수 있도록 생활의 힘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삼성카드가 고객에게 드리고 싶은 실용"이라며 " 홀가분 페스티벌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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