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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LG유플 "베이비페어에서 스마트홈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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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중인 ‘코베 베이비페어’ 행사에서 ‘U+tv 아이들나라’와 ‘U+우리집AI’가 방문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2일 하루에만 4500명이 LG유플러스 부스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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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동안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출산을 앞두거나 유아·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고객들에게 LG유플러스의 아이들나라 컨텐츠와 U+우리집AI, 우리집IoT 등 홈 서비스가 육아에 도움이 되는 것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이 체험 공간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실제 가정환경과 유사하게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도록 ‘수퍼맘, 수퍼대디를 위한 우리집 거실&주방’과 ‘우리아이 성장을 함께하는 우리집 아이방’ 두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수퍼맘, 수퍼대디를 위한 우리집 거실&주방은 U+우리집AI 서비스의 말로 제어하는 IoT 기능과 말로 필요한 물건을 바로 주문할 수 있는 쇼핑 기능 등 부모들을 위한 기능과 집안일 중인 부모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U+tv 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우리아이 성장을 함께하는 우리집 아이방은 깨끗한 공기질 유지와 자세교정은 물론 실시간 확인까지 가능한 공기청정기, 홈CCTV미니, 링고스마트 등 아이들 육아에 필요한 IoT 제품들과 U+우리집AI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YBM영어동화, 네이버 검색, 번역 등 외국어 교육 기능 등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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