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버스킹 아티스트는 투빅
제공=지니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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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음악플랫폼 ‘지니뮤직’이 서울 강남구 L7호텔스 강남타워 신사옥 6층에 아티스트 버스킹 무대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니뮤직 무대를 찾은 첫 번째 초대손님은 남성 듀오 투빅(2BiC)이다. 투빅은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앨범을 진행 중이며 3월 신보앨범 ‘#ToYou’를 출시했다.
투빅은 이번 새앨범 타이틀곡 ‘#ToYou’ 외 다수의 곡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팬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버스킹 공연 영상은 투빅의 앨범 발매와 함께 페이스북 지니, 모임 등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니뮤직은 향후 신보를 준비하는 가수들의 영상촬영, 버스킹 등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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