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장관은 퇴임연설에서 "워싱턴 D.C가 매우 비열한 동네가 될 수 있지만, 여러분들은 동참할 필요가 없다"며 트럼프를 겨냥해 소신을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