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0회 잇몸의 날’ 캠페인을 열고 10주년 엠블럼인 ‘핑크 스카프’를 선보이고 있다.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라는 의미가 담긴 잇몸의 날(3월 24일)은 2009년 만들어진 캠페인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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