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22일 서울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박 회장을 23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015∼2018년 22대 서울·대한상의 회장을 지냈다.
22일 서울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임시 의원총회에서 제23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된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박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를 ‘민간 싱크탱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