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전망했다. 특히 햇볕에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충청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상했다. 전북과 영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농도가 올라갈 수 있다.
[이투데이/설경진 기자(skj7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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