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투자증권) |
정 신임 사장은 1964년 출생해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에서 자금부장, IB부장·인수부장, 기획본부장, IB담당 상무를 거쳐 2005년 NH투자증권 전신인 우리투자증권에 입사해 14년간 IB사업부 대표를 맡았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금 총액은 1506억으로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
[이투데이/김나은 기자(better6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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