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명 정보 샌 ‘데이터 스캔들’ … 최대 위기 맞은 페이스북 중앙일보 원문 하선영 입력 2018.03.21 00:02 최종수정 2018.03.21 0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