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우리나라 스피치 교육의 권위자인 김양호 한국언어문화원 원장과 방송·교육 현장에서 명강연자로 알려진 조동춘 밝은가정협의회 회장이 맡아 40여 년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초보자는 알기 쉽고 재미있는 기초 지식 위주로, 숙련자에게는 심화된 기술 중심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파워스피치 세미나’는 오늘(21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한국언어문화원 세미나실. 20명 선착순으로 등록이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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