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김자인, ‘달팽이 호텔’서 달달한 노래 실력 뽐내…훈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달팽이 호텔 김자인 사진=tvN 달팽이 호텔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달팽이 호텔’ 김자인이 노래 실력을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달팽이 호텔’에서는 달팽이 음학회가 펼쳐졌다.

이날 김자인은 첫 번째 순서로 노래를 불렀다. 그는 프러포즈 곡이었던 로지피피의 ‘29’를 선곡했다.

이에 선우정아는 “어제 프러포즈했던 곡을 말씀해주셔서 나름 악보를 찾아봤다”면서 “내가 기타를 쳐주겠다”고 말했다.

김자인은 수줍은 목소리로 가사를 읊었다. 그의 남편 역시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민정, 장영남 등은 “너무 예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