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감독 성폭행 사건, 조직적 은폐…고소 취하 요구 등 2차 피해 발생 MBN 원문 입력 2018.03.20 2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