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의 유료 서비스 도입에 대해선 국토부와 사전 협의는 없었고, 택시요금 인상이 예상되는 그런 방안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 차민아 / mina@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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