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이 전달한 크루즈 승선권은 오는 5월 대한민국을 모항으로 하는 11만톤급의 코스타 세레나호 크루즈 전세선으로 부산, 속초, 러시아, 일본을 7박 8일간 여행하는 롯데관광 대표상품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황인권 8군단장,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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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대표는 “매서웠던 한파 속에서 장병들이 강도 높은 훈련을 극복하며 실전과 같은 작전 수행능력을 숙달하여 성공적인 올림픽을 이끌었다”며 “고생한 장병들을 위해 롯데관광이 준비한 여행이 기쁨이자 뜻깊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관광은 지난 2월에도 올림픽 기간 동안 자원봉사에 전념한 강원도 지역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크루즈 승선권을 전달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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